사카구치 켄타로(坂口健太郎)&아리무라 카스미(有村架純), 일본의 여신과 남신의 등장(2024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TOP영상]
10월 2일 오후 부산광역시 수영구 영화의 전당에서 ‘2024 부산국제영화제(2024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 2024))’ 개막식 레드카펫이 열렸다.
‘2024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며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 메가박스 부산극장 등 총 5개 극장, 26개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에서는 제작자들의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프로듀서허브’를 신설하고, AI 콘퍼런스 등 양적, 질적으로 강화된 콘퍼런스로 한국과 아시아 콘텐트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이 충분히 발휘되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부산 전역에서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비프와 동네방네비프, 콘텐트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도 부국제에 무대를 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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