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미나미노 요코는 전성기 시절에는 쿠도 시즈카(工藤静香), 아사카 유이(浅香唯), 나카야마 미호(中山美穂)와 함께 ‘아이돌 4대 천왕’이라고 불렸다. 80년대 아이돌을 이야기 할때 빼놓을 수 없고 호리코시 졸업반 때는 오카다유키코(岡田有希子), 혼다미나코(本田美奈子)와 동기였다. 그렇게 원하던 ‘더 베스트10’ 첫출연은 윳코가 세상을 떠난후 2틀후 추모방송에서 였다. 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話しかけたかった, 吐息でネット, はいからさんが通る, シンデレラ城への長い道のり 이다. 오른쪽 턱의 점이 매력인 난노는 지금도 방송인으로 일본 tv에서 종종 나오고 있다.